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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델하우스 같은곳에 평생 살고싶진 않다.

  • aB
  • 2017년 8월 25일
  • 1분 분량

좋은 디자인이 무엇인지 에 대한 대답은 여러가지 취향이나 이견이 있을 수 있어요.

좋은 디자인을 하기위해 고려해야할 것들이 여러 가지가 있을텐데 그중에서 제품수명(?) 의 관점에서 보면 어떨까요?

소위 멋진 디자인을 오래 쓰는 제품(10년 이상) 과 그렇지 않은 제품(1년미만)으로 구분해보죠.

비유가 좋은지는 모르지만 유행은 돌고돌고,미녀와 같이 살아도 3년만 살면...., 아니면 아파트 모델하우스와 아버지 별장의 디자인을 비교해 보면 어떨까요? 모델하우스의 경우 파격적 디자인이 주로 사용되는데,,,거기에 10년 살면 좋을까요? 순간적 자극과 좋은 디자인은 구분되어야 할듯해요. 금방 와닫는 느낌이죠.

단, 주의 할것이 주택과 상업시설은 또 달라요. 제품수명의 관점도 그렇지만 순간자극을 주는 디자인과의 조율도 필요해요.

좀더 단순한 결론은 어찌되었건 오래 사용할 제품(?) 이 바로 건축물 이라는것이지요.

오래 느껴도 좋은게 그나마 좋은 디자인 이겠죠...

근데 이것이 시공업자 혹은 인테리어 업체의 입장에서 좋은 디자인을 논해보면 또 달라요.

일을 많이 하는 예를들어 벽에 파벽돌도 붙이고 아치형 문도 만들고, 대리석도 일부 쓰고, 금속으로 천정에 모양도 주고,,,, 즉 뭘 많이 붙여야 소위 '돈' 이 되는 것을 좋아하는 경향이 많아요.

분야를 막론하고 일반적으로 디자이너들은 버튼하나,라인 하나를 없에는데 고민을 많이 합니다. 즉 마이너스 디자인을 하는것이 유행이라고 할 수 있죠. 어떤것을 덧붙이는것은 비교적 쉬워요.

결론은 건축물의 경우 비교적 미니멀하고 심플하고 직관적인것이 취향에 상관없이 좋은 디자인 이라고 할 수 있는거 같아요.

이는 순수 예술이 아니라 '돈'과 관련된 시각이 포함된것입니다. 부.동.산 이기 때문에.

우리는 내부공간에 대한 방향을 짧은 글로 표현하자면 '가구와 조명을 신중하게하면 좋다고' 조언해요.

#호구#튜닝의 끝은 순정#사모님 이것도 좋은데요...#땡잡았다#귀얇음#한번짓는 집인데...#생각보다 어려운#mini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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