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토지가격과 건축비의 적절한 균형은 ?

  • aB
  • 2017년 8월 27일
  • 1분 분량

토지를 구매하는것은 막상 경험해보면 일반인들에게 쉬운일이 아닌듯 하다.

필자도 다소 꼼꼼하다고 자부하나 이런면의 부작용으로 토지를 구매할때 어려움을 느낀다.

그 이유중 하나가 가격에 대한 부분인데... 소위 정찰제가 아니다 보니 그런듯 하다. 부동산 업무중 대부분 가장 큰 비중의 금액이 집행되는 순간이기도 하고 계약에 있어서도 흉흉한 소문을 듣다보면 더 조심하게되는듯 한데 계약이 성사되지 않은경우는 심지어 그 마음을 위로 하려는지 '땅은 주인이 따로 있다.' 라는 말이 있을까 한다.

LH 에서 판매하는 토지같은 경우는 그나마 상황이 좋은 편이다. 토지에 건물을 지어 활용하는 경우는 도로,상하수도,전기,등의 기반시설까지 고려해야 하기에 LH 의 토지가 인기있고 결정을 내리기 좋은 환경이다.

그럼 그렇게 어렵게 구매한 토지에 얼마나 정성을 들이고 자원을 들여야 소위 균형감 좋은 일이 될까?

이를 판단하는 기준을 삼고싶은것이 바로 토지 가격인듯하다.

회계상으로도 토지와 건물의 경우를 살피면 건물의 경우 감가상각 이라는 용어로 비용처리를 하게되는데, 바로 유한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물자재의 경우 지역별 상황별 가격변동이 그리크지 않고, 사용용도 또한 상이하다. 이런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찰하면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에 도착하는듯 하다.

막상 토지와 건축비용의 예산을 설계할때는 상황에 감정과 애착 등의 복잡한 심리로 인하여 균형감 있지 않은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다시 설명을 쉽게하면....예로 강남의 100평과 전주의 100평이 토지가가 10배 차이난다면 콘트리트 1톤의 가격은 별 차이가 없다는것을 이해하면 쉽다.

따라서 aB는 다소 좋은(비싼?) 토지의 경우 치밀한 전략을 세워서라도 조금 조금 이라도 용기를 내어 공격적으로 하자고 의견을 드린다.

공사 막바지가 되면 예측한것보다 예산을 넘어서는 흔한 경우을 맞이하면 누구나 소심해 지기에 위같은 공격적인 성향을 잃어버리게 되는데 이럴때 위안과 용기를 aB 를 통해 얻었으면 한다.

위와같은 판단을 아주 잘 한 예로 '광화문 D 타워' 를 예로 들고싶다. 건물의 물리적 투자는 물론이지만 무형적 투자 까지 함으로써 비싼 토지에 걸맞는 균형잡힌 플랜을 했다.

1~200평 짜리 토지를 기획할때 또한 업무 프로세스나 생각의 흐름은 규모에 상관없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소중한 내땅#이왕하는거 머찌게#예산초과#대략난감#aB 말 들을껄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용산에 컴퓨터를 사러갈때는 서점에 먼저....

나이가 40 줄에 가다보니 이런 올드한 느낌으로 예를 드는것이 웬지...속담을 예로 하는것 같기도 하네요. 제가 어릴때 기억으로는 용산 전자상가 이라는 곳이 가지고 있는 몇가지 부정적 이미지 중에는 컴퓨터를 모르는 사람에게 비싼가격에 파는 경우의...

 
 
 
난 모델하우스 같은곳에 평생 살고싶진 않다.

좋은 디자인이 무엇인지 에 대한 대답은 여러가지 취향이나 이견이 있을 수 있어요. 좋은 디자인을 하기위해 고려해야할 것들이 여러 가지가 있을텐데 그중에서 제품수명(?) 의 관점에서 보면 어떨까요? 소위 멋진 디자인을 오래 쓰는 제품(10년...

 
 
 
bottom of page